아래 샘고님이 올려주신 국방부 불온서적셋트를 보고 분노를 금할길이 없군요.
평생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자 사셨던 권정생 선생님 생각에 더 치가 떨립니다.
무소유의 마음으로 평생을 사셨던 그분의 뜻을 기리고자 선생님의 친필유서를 올립니다.
아울러
국방부는 각성하라!!!!!!!
생전의 권정생 선생님
위 글은 권정생 선생님의 마지막 유언이셨구요.
아래 글은 돌아가시기 2년전에 미리 작성해두신 유언이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 유통노동자 권리찾기 상담센터
글쓴이 : 그리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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