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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엄마 따라 유럽의회 표결 참여하는 2살 빅토리아 (사진)

행복충전소 2012. 11. 17. 03:07


유럽의회 이탈리아 의원인 리시아 론줄리(Licia Ronzulli,38)는 자신의 딸인 빅토리아 세리오리(Victoria Cerioli,2)와 함께 유럽의회

총회장에서 표결 참여하는 장면이 또 한번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의 화제의 인물은 세계 최연소로 표결 참여하는 2살배기 빅토리아.



이들은 최근 프랑스 스트라스브루(Strasbourg)에서 열린 유럽의회에 참석한 것.

엄마인 리시아 론줄리는 생후 6주때와 1살때의 빅토리아를 의회에 안고나와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바 있다.






2살이 된 빅토리아는 의회 표결때 엄마와 함께 의사표시를 하는 모습이 소개돼 또다시 화제를 낳았다.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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